Posti che sono piaciuti a 블루씨

블루씨: 예약 필수. 당일 방문시 티켓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블루씨: 미리 예약 안 하면 두 시간 이상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무료 구역으로만 돌아도 나름 괜찮다.

블루씨: 호텔까지 오는 게 다소 번거롭지만 바르셀로네타에서 케이블카로 한 번에 올 수 있다. 야경 멋있고 정원, 실내외 풀 모두 괜찮은 편. 객실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다.

블루씨: 맛있는데 기본 반찬인 간장게장은 안 나오는 날도 있음. 복불복.

블루씨: 커피는 평범한데 해변에서 가깝고 깨끗함.

블루씨: 토마토가 들어 있어서 약간 특이한데 느끼하지 않고 담백칼칼해서 맛있음. 감자탕이라고 생각하면 좀 생경하겠지만 토마토맛을 의식하고 먹으면 의외로 평범하기도 함. 토마토김치도 맛있고 볶음밥도 추천.

블루씨: 친절하고 맛있는데 곱창전골이라기보단 곱창을 넣은 김치찌개 같은 맛. 주차하기가 힘들고 전용주차장은 없음.

블루씨: 고기는 괜찮은 편이지만 특별한 점은 없음. 고기보단 돼지껍데기가 메인.

블루씨: 위치는 좀 애매한데 매장이 넓고 커피도 맛있음. 같은 단지에 빵집과 아이스크림가게, 와인가게가 있음.

블루씨: 먹어본 고등어조림 중 맛있는 편. 가게 자체가 좀 허름해서 위생이 걱정되지만 막상 청소하시는 거 보면 깨끗함. 반찬도 맛있고 밥 상태도 좋음.

블루씨: 테이크아웃 가격이 너무 싸서 계산 잘못한 줄 알았을 정도.

블루씨: 매장 규모가 큼. 둘러보기 좋음.

블루씨: 많은 재료가 들어가진 않지만 의외로 맛있음. 다만 국물에서 단맛이 나기 때문에 살짝 생소한 사람도 있을 듯. 채소 리필 가능. 굳이 먼저 고기 추가할 필요는 없음. 특이점은 밥의 퀄리티가 좋다는 것. 그 외 카레도 맛있음.

블루씨: 일출봉을 간다면 아주 좋은 위치임. 세련된 맛은 없지만 깨끗함. 전망이 좋은데 주차장과 편의점에서 방 안이 보일 위험이 있음.

블루씨: 해산물이 너무나 싱싱하고 밥 반찬 모두 맛있음.

블루씨: 우도에서 가장 갈 만한 카페

블루씨: 여기 나쁘지 않고 해질녘 풍경도 너무 좋긴한데 중국 관광객 너무 많아서 정신 하나도 없고 흡연충 너무 많음.

블루씨: 맛있지만 지나갈 일 있을 때 먹어볼 맛. 근처에 공영주차장 있음

블루씨: 빵도 커피도 맛있음 주차하기 조금 힘듦 커피 양이 많음

블루씨: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1인 7000원으로 저렴한데 사리 추가 안 해도 될 만큼 푸짐함. 밥 무한 리필. 주차장 있고 북적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