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 che sono piaciuti a 블루씨

블루씨: 커피 맛이 괜찮은 편, 가격은 높음. 분위기 아늑함.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고 흡연실 있음.

블루씨: 늘 주차가 문제임 주말엔 복잡함

블루씨: 저렴하고 다양함. 하지만 딱 가격만큼인 퀄리티.

블루씨: 산책하기 좋음. 자전거 대여해줌.

블루씨: 식당을 좀 넓혀서 전처럼 입구에서 고기 굽는 건 볼 수 없음. 맛은 한결 같으나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식사 시간은 웨이팅 필수.

블루씨: 콩국물이 걸쭉하고 맛있음.

블루씨: 규모는 작지만 폭포를 완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음

블루씨: 목조로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고 다양한 테이블이 있음. 야외 테라스가 넓고 테라스 흡연이 가능해서 좋으나 풍경이 좋은 편은 아님. 커피는 무난함. 강화도 카페 중 상위권.

블루씨: 식당 자체가 매우 협소해서 불편함. 음식은 너무 맛있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은 만큼 양도 적은 편. 오래 앉아 있기는 다소 눈치 보임.

블루씨: 디자트류가 맛있고 커피 외 음료가 다양한 편. 밀크티 추천.

블루씨: 낮 시간 제공되는 덮밥류가 좋음. 가격도 7-8천원대. 연어는 두툼하고 새우장도 양이 많음. 다만 새우장은 껍질 벗기는 게 번거로움.

블루씨: 가을에 사진 찍기 좋음. 걸어서 돌아다니기엔 넓음. 안에 식당과 편의점, 카페 있음.

블루씨: 일단 커피 맛없음.

블루씨: 게장 맛에 살짝 기복이 있지만 비리지 않고 맛있음. 택배 배송도 됨. 꽃게탕은 평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