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 che sono piaciuti a 블루씨

블루씨: 산책하기 좋고 포켓스탑 많다

블루씨: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다. 커피에서 탄맛이 난다.

블루씨: 가격이 저렴한 편, 가격에 비하면 맛도 좋지만 사실 다른 곳들과 비교하면 평이하다. 다만 국물이 깔끔함. 곁들임 반찬으로 부추김치가 나오는데 나름 잘 어울림. 매운 맛은 1단계도 칼칼한 편.

블루씨: 생각보다 앉을 곳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음.

블루씨: 맛있음. 식당 내부가 좀 좁기 때문에 여럿이 가는 것은 비추. 주차공간 없는 게 좀 아쉽다.

블루씨: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내용물이 부드럽다. 가격은 저렴한 편. 김치도 너무 맛있음. 주차 가능. 주말은 포장 불가.

블루씨: 맛은 중상정도 가격은 많이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은 편.

블루씨: 저렴하고 가성비 좋음

블루씨: 서비스. 객실 컨디션 모두 최상임. 조식 너무 잘 나오고 무료 밴 서비스 최고임. 물론 까띠끌란까지 무료 픽업 샌딩도 최고임

블루씨: 저렴한 손수제비집. 얼큰수제비는 시원하고 김치도 맛있다. 한 그릇 5천원.

블루씨: 수원에서 제일 맛있는 곰탕집

블루씨: 음식이 저렴한 편. 맛은 보통.

블루씨: 머물러 있다 갈 만한 장소는 아님. 소리도 많이 울리고 손님이 많아서 북적거린다. 밀크티는 꽤 진하고 맛있다. 가격은 약간 비싼편. 커피는 신맛이 강한 편이다.

블루씨: 매콤한데 아프게 매운맛은 아님 적당히 매콤하고 아구가 많이 들어 있음. 볶음밥도 추천.

블루씨: 확실히 한국서 파는 쌀국수와는 다른 맛. 향이 강한듯 하지만 맛은 보통임. 피쉬소스나 다른 소스를 더 넣어서 먹을 수 있고 2000원 추가하면 곱배기 주문 가능 튀김은 가격대비 양이 적지만 둘이 먹기엔 충분함. 오픈하자마자 웨이팅 시작이지만 테이블회전은 빠른 편.

블루씨: 간판이 없어서 찾기 힘들다. 미완성이 컨셉인 인테리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엔 불편함이 있다. 커피는 풍미가 있는 편. 미리 말하지 않으면 아이스로 나온다. 라테와 레귤러 서비스 라테가 있는데 후자는 코르타도로 우유 비율이 낮아 진한 맛. 양이 적고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주인이 직접 만든 밀크티를 소량 판매한다.

블루씨: 투어보다는 공연 관람을 추천한다.

블루씨: 놀이기구 개별 티켓은 없다. 그냥 자유 이용권 끊어서라도 꼭 놀고 내려오길 바람. 내부에 츄레리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