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 che sono piaciuti a 블루씨

블루씨: 야외외 연결된 흡연실 / 흡연실 내 콘센트 있음.

블루씨: 4층 창가 전망이 좋다

블루씨: 마른모밀에 나오는 국물에 미리 노란겨자가 들어가 있어서 매운 맛이 강하다. 냉모밀은 냉면 육수에 나온다.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블루씨: 진짜 평범한데 문득 생각나는 팥빵과 야채빵. 하지만 일부러 갈 필요는 없다.

블루씨: 강화도 장어집 중 가장 북적인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블루씨: 보쌈정식 고기가 의외로 부드럽고 맛있음. 청국장은 평범한 편.

블루씨: 주차 무료. 주차장 각 0.5층은 마트로 연결.

블루씨: 그날그날 다른 활어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활어회 소 30000원) 회덮밥 (7000원) 강추. 활어회를 듬뿍 넣어주고 계란찜 서비스. 스키다시도 다양한 편.

블루씨: 영업은 밤 12시까지. 주차장 있고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블루씨: 깨끗하고 조용하고 파티 분위기가 아니어서 조용히 혼자 여행 온 여잡분들에게 적합. 2층 침대의 2층 자리에 배정되었다면 핵비추.

블루씨: 전복죽은 여기에서.

블루씨: 저렴하고 맛있지만 늘 대기자가 많음. 생각보다 양이 많음.

블루씨: 만두국 7000원 / 만두전골 18000원 (2인)

블루씨: 가게는 좁지만 친절하고 맛있음. 가격이 적절해서 부담이 없음. 김씨네붴에서 심야식당 메뉴를 주문할 수는 있지만 술 종류는 제한됨.

블루씨: 인계동에서 가장 갈 만한 이자까야

블루씨: 1인 주문 가능. 중면이라 소면이랑 느낌도 다르고 소스도 맛있음. 회가 아주 두툼함.

블루씨: 다른 곳은 너무 번잡해서 들어옴. 주인이 친절함. 좌석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님. 2층은 바다 보이는 전망. 테라스 있음.

블루씨: 숲냄새 좋음. 평범한 걸음으로 대략 40분 정도 소요. 중간에 음수대에서 꼭 물 마셔볼 것.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할 것.

블루씨: 생각보다 맛있음. 들깨 한숟가락에 청양고추 넣으면 칼칼하니 딱임. 우도치고 가격도 착한 편. 보말칼국수 1인분 8천원. 1인분도 주문 받음.

블루씨: 김밥과 쫄면 모두 평범하지만 한 번씩 생각날 것 같은 맛. 포장 시 줄 서지 않아도 됨.

블루씨: 단맛이 없기 때문에 타지역 떡볶이에 길들여진 사람은 처음엔 좀 이상할지도.

블루씨: 손님 별로 없을 때 흡연 가능

블루씨: 흡연실이 야외 실내 모두 있고 (연결) 넓음. 흡연실 내 콘센트 없음.

블루씨: 사람이 정말 많아서 식사시간엔 금방 들어가기 힘듦. 자리가 좁아서 약간 불편. 가격이 저렴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