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 che sono piaciuti a Won-Kyung

Won-Kyung Sung: 수제버거가 맛있는 집입니다. 커피도 향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런데 가격은 비싸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벽에 가득한 낙서를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Won-Kyung Sung: 약 1억 5천만 년 전에 만들어진 동굴의 종류라는데 보기만 해도 아주 신비롭습니다.

Won-Kyung Sung: 태백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의 입구입니다. 인제군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의 나무들에 비해 어리지만 자작나무숲만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은 여전합니다.

Won-Kyung Sung: 산등성이 자리 잡은 산양목장입니다. 산양들이 아주 순하고 쓰다듬어 주면 좋아합니다. 양과는 달리 냄새가 없네요. 꼭대기에 오르면 주변이 훤히 보입니다. 카페도 겸하고 있어서 돌아본 후 산양유제품도 맛볼 수 있습니다.

Won-Kyung Sung: 우연히 발견한 태백의 맛집입니다. 온메밀국수가 아주 맛있습니다. 옥수수 물엿으로 주인할머니께서 담그셨다는 엿술도 식감이 특이한 이 집만의 녹두전과 맛보면 좋습니다.

Won-Kyung Sung: 최근 리모델링을 했답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Won-Kyung Sung: 다양한 수목과 아름다운 정원이 꽤 볼 만합니다. 공원 내에 있는 용암굴인 협재굴과 쌍용굴 관람도 잊으면 안 됩니다.

Won-Kyung Sung: 갈치국을 맛보았습니다. 비릴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오히려 맛이 깔끔합니다. 갈치와 함께 듬뿍 들어간 호박과 얼갈이 배추가 아주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네요. 추천합니다.

Won-Kyung Sung: 몇 해전 들렸을 때와 달리, 실내 공사를 새로 해서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고등회는 여전히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고등어회와 함께 시킬 수 있는 고등어탕이 꽤 고소합니다. 다만 청양고추가 많이 들어가 좀 맵습니다.

Won-Kyung Sung: 이천 도자기 매장인 더이진 단지 내에 있는 인도식당입니다. 탄두리치킨샐러드, 새우커리, 탄두리치킨를 먹었는데 맛이 괜찮더군요. 난은 무제한 제공입니다.

Won-Kyung Sung: 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고 휴게소에 도착하면 향적봉으로 이어지는 길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Won-Kyung Sung: 대략 10여 년 전에 방문을 한 곳인데 2022년도에도 여전히 붐빕니다.

Won-Kyung Sung: 구운 배추 샐러드가 유명한 식당이라 찾아봤습니다. 식당은 아주 밝고 단아하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구운 배추 샐러드도 맛있고 감자 뇨끼도 아주 좋습니다.

Won-Kyung Sung: 감자 옹심이가 유명한 집입니다. 맛있습니다 :)

Won-Kyung Sung: 건축가 조병수님의 작품입니다. "건축탐구 집"에서 그 분의 건축물들을 보고 신기하다 생각했습니다. 집을 땅속에 지어 겉에서는 잘 안 보이는 건축물들이었습니다. 지평집도 그러합니다. 집 앞으로 펼쳐진 다도해가 압권입니다.

Won-Kyung Sung: 게살비빔밥이 꽤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을 함께 버무려 먹었는데, 구 맛도 괜찮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으니 일찍 가야 합니다.

Won-Kyung Sung: 원조 크롬방제과라고 합니다. 일단 매우 친절합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덤으로 빵을 제가 구매한 것만큼 주네요.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Won-Kyung Sung: 창가 자리에 앉아서 타르트를 먹는 기분이 좋습니다.

Won-Kyung Sung: 정원이 참 예쁩니다. 바로 옆으로 맑은 물이 가득 흐르는 계곡에는 거위도 있습니다. 찾아오기는 쉽지 않지만 그럴 만합니다. 추가로, 부소담악도 멀지 않습니다.

Won-Kyung Sung: 대청호 주변에 있는 식당겸 카페입니다.경치 못지 않게 음식맛이 정말 좋습니다.또한 별도로 미리 부탁을 하면 잔디밭에서 바베큐도 할 수 있습니다.그런대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다는 것입니다.꼭들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