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풍미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커피와 함께 나오는 크렘 브륄레(crème brûlée)의 맛도 최고죠. 마치 프랑스 파리의 여느 카페에 들린 듯합니다. 그런데 맛도 맛이지만 이 집의 장식과 분위기도 정말 멋지죠. 다만... 주차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건 문제예요.
팁 하나 더! 오스갤러리 바로 옆에 '오성제'란 저수지가 하나 있는데 어찌나 주위와 잘 어울리는지 마치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 같습니다. 참고로 오스갤러리와 아원에 대한 정보는 각각 다음의 URL들을 참고하세요. (오스갤러리) http://goo.gl/wNBoV (아원) http://goo.gl/WDL4P
아무리 꼼꼼한 사전 조사를 해가도 많은 전자제품 앞에 서면 헷갈리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그런데 이곳에 계신 분들은 정말 친절하게도 하나 하나 꼼꼼하게 잘 알려주시고 또 잊으면 안 되는 것들도 챙겨주시네요. 그래서 기분 좋게 쇼핑하고 갑니다 :)
동학사 가는 길에는 푸르른 수목과 맑은 계곡물이 함께 한답니다. 참 편안한 길이어서 천천히 산보라도 하며 숲을 즐기기에 제격이죠 :)
대전에서 손님 모시고 갈 만한 몇 안 되는 이태리 식당입니다.맛은 전체적으로 좋으며 서비스 수준 역시 매우 좋습니다.음... 그런데 이 곳의 이름은 BB Space가 아니라... BI BI Space인데...시장님께서 이 팁을 확인하시면 나중에 명칭을 수정해 주세요. :)
앞으로는 라인강이 보이는 호텔입니다.뒤로는 아름다운 마을의 광장이 보입니다.숙소는 작지만 정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아침식사는 평범합니다. :)주차장은 호텔 뒤에 있으며 유료입니다.
머무는 동안의 시간이 정말 좋았다는 말 이외의 다른 말들은 모두 사족일 겁니다. 다녀와 보세요. 그럼 아실 겁니다 :) 아, 대개의 다른 고택들과는 달리, 그림에서와 같이 욕실이 실내에 마련돼 있습니다. 아주 편하죠 ;)
전탑이란 벽돌을 쌓아올려 만든 탑으로, 쉽게 만날 수 있는 석탑과는 달리,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는 것이 전국에 5기뿐랍니다. 그 중 신세동 7층전탑을 포함하여 총 3기가 안성에 있답니다. 안성은 가히 전탑의 고을이기도 한 것이죠.
샤브샤브로 유명한 곳이지만, 오늘 맛본 불고기 전골은 정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시 와서 또 맛보고 싶지만, 집이 대전이라 이곳 상주까지 다시 와서 맛보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러겠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는 과학기술 R&D 인프라의 체계적 구축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출범한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연구원 대표 홈페이지) http://www.kisti.re.kr (과학기술 지식 포털 홈페이지) http://www.nds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