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향신료와 타이쏘스 꼬치 약간 실험적인 바인듯..페일&흑맥주 두종류파는 미스테리 노간판바 댄디핑크. 외국인주인이 한국말을 사근사근 넘잘하고 히피음악디제잉도~주말에만 핫타디&뱅쇼
여기 음악 좋고 칵테일도 굿굿! Try their unique & yummy margaritas & mojitos like yuzu, rose, & raspberry ❤ food to go with your drinks are decent and pretty cheap too ;)
싱가폴에 1호점이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바. 바텐더 동아시아 챔피언인 매트 씨가 바텐더로 보틀 주문시 위스키 사워를 만들어준다. 사장님이 마이크란 미국인으로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주로 모이는 국제적인 분위기의 바. 주로 50 60년대 밥 비밥 쿨재즈 실황과 초기 블루노트 실황을 BGM으로 쓰는 클래식한 정통 바.
A must to see and experience if you like good, whiskes, cocktails, and good bars ! Ask for Rocky of Dahlia at the bar
가로수길보다 조금더 넓지만 분위기는 비슷. 맛도 비슷. 신맛을 원하면 modern, 깊고 풍부한 바디감을 원하면 classic으로 주문하심 되지요. 요기 카푸치노의 고운 거품 진짜 짱짱!
Atmosphere is casual but friendly so I would still recommend if you don t know where to grab :)
Piggy Chips are to die for. House-made potato chips, pulled pork, Monterey Jack cheese, dashi brown gravy, cilantro, onions
2013년 6월현재, 와인 콜키지 병당 35,000원이다. 하지만 와인 모임을 가진다고 하면 몇병을 가져오든 1병의 콜키지만 받는다. 가지고 온 와인의 병수만큼 잔을 준비해주는것이 이집의 최고장점. (8명이 9병을 가지고 갔더니 잔 72개를 준비해 주더라!!) 음식이 전에는 별로였지만 요즘은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Great in every aspect; Corkage fee is only ₩10,000; Decent food compare to its price; service is attentive. Nice cozy spot for dating!
사실 음식보다 전시형씨가 디자인한 건축과 인테리어로 더 유명세를 탄 곳이죠 바닥에 조명이 있고 그 외엔 촛불만이 유일한 빛으로 작용하는 곳. 무드의 끝판왕! 커플들의 성지ㅡ.ㅡ
식전 비스킷 리필 가능. 오겹살하고 언년슾 짱 맛나요.... 간이 짜다더니 48시간 립은 좀 짜긴 하네여. 트러플 프라이도 맛있었고 시트러스 오리구이도 맛있었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음식도 맛나고.. 단품 몇개에 와인한잔 곁들이믄 좋을 분위기. 셋이서 앙트레 3개에 메인 2개 먹고 딱~~!!
꽃향가득한 Sculpin IPA. 맥주랑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안주들이 대부분. 슈룸프라이, 더맥 내스타일. 몰트마늘 아이올리소스 넘 맛나! 배고프면 치아바타 샌드위치 시키던지
Feta Rocket Pizza 맛있네여!! 제가갔을땐 도우기 좀 너무 바삭하게 됬긴 하지만.. 치즈랑 소스가 맥듀랑 잘어울려용 ㅋㅋ 일요일엔 텅텅 비었던데 역시 토 밤엔 사람이 좀 있어용
비어치킨 45분 걸리니까 먼저 시켜야 된다! 예약하고 와서 30분쯤 전에 시켜놓는 게 나을듯. 아니면 치킨 브루스케타나 피리피리치킨 먼저 먹고 있든지. 칵테일 소맥이 유명함! 딱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Mon Pierre, son bureau - HWS 판매부터 안에 작은 바에서 테이스팅 및 다이닝까지. SEOUL is getting better and better!
타인의 취향이라는 재미난 이름이 매력적이고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와인을 추천해주시는 사투리가 정감가는 인간미 넘치는 소믈리에님 때문에 기분이 좋아 종종 가고 싶게 되는 곳입니다.
굳이 메뉴를 보려 하지 마시고 '알콜은 어느정도, 단맛보다 신맛이 좋고 더워서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그런 느낌의 칵테일을 추천해주세요'라던가 술에 대해 잘 아신다면 '진 베이스의 숏 칵테일중 달지 않은거 추천해주세요'라는 식으로 추상적으로 부탁해도 좋습니다. 칵테일 바의 묘미지요. 바 답지 않게(?) 의외로 안주도 맛있는 곳입니다.
Friendly bartenders and craft beer on tap. Come solo, it's a judgment free zone right here. Definite favorite go-to beer spot in Gangnam.
Great tiny bar. A rose coming along with your order of Hendrick's gin glass. What an awesome combination. Flower and 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