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 Food

pedro: 진한 맥카페한잔과 스파이시텐더4조각이면 배도 든든, 밤샘작업도 거뜬~

pedro: 쌓여가는 해피포인트...ㅠㅗㅠ

pedro: 해피포인트로 아이스크림케익 두세개는 살지경~

pedro: 여기 넓고 좋은데 초기때와는 달리 주변이 너무 복잡해져 주차하기가 힘들어졌어~ㅠㅗㅠ

pedro: 익산에 베네가 생길때 환장했지...드디어 이곳에서도 새벽까지 커피마실수있게되었다며...주인아주머니 아름다우심. 다쓴 커피가루 얻어다가 화초에 거름, 텃밭에 거름 주며 요긴하게 쓰고있음~

pedro: 늘 펜과 함께 ....보양이 필요하면 언제나 서로인스테이크로....

pedro: 군산에 출발한 잡탕이,추억이 잡탕이.....익산에서 눈에띄네...그런데 순대가 안보여...ㅠㅗㅠ

pedro: 여기 곱창 맛있음...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곱창

pedro: 어쩌면 익산에서 주커피가 처음으로 새벽까지 문을 연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추억많은곳...최근에 이곳 커피맛을 재발견함.

pedro: 펜과 함께 스테이크먹고나면 길건너 반드시 들렀던곳. 오전엔 한적하지...조용히 대화하고 서로에게 편지쓰며 히히덕 거리기 좋음.

pedro: 흠...회귀신인 내게 새롭게 나타난 횟집. 그냥 그런 횟집처럼 보이는데 회를 아주 두툼하게 부위별로 잘 쓸어서 내줌....여기 이곳 강추!!

pedro: 모현동에 이곳만한 술집이 없어서일까 언제나 손님이 몰린다. 막걸리에 삼합이면 알딸딸해지기 좋지뭐

pedro: 점심으로 저녁으로 뭘먹을까 고민될때...

pedro: 군산 목살집에 먹던 목살맛을 이곳에서 발견함. 두툼하고싸다. 게다가 숯불이다.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다. 장사하실줄 아는 분이다. 여기 이곳도 강력추천!!

pedro: 투투 별장 체크인 기다리다 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