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Eat Me!

Peter S: Basically a South Korean Whole Foods-type of place. Pretty damn nice.

ha young lee: 포토그래퍼 남과 티바리스타를 꿈꾸는 여.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참좋은 카페! 미니사이즈 룸도 있음 :D

Suemin Seo: 우유를 잘게 간 눈꽃빙수의 첫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건 꼭 맛봐야 해요! 모히토에 바카디가 아니라 하바나 클럽을 넣어주는데 벤티 사이즈에 6천원! 완소 가게네요!

Elaine: 사진. 소설. 음악. 영화....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소규모 문화예술인들의 아지트.

whale gypsy: 조용하진 않지만 분위기 있는곳.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좋다. 찾아가지 않는다면 찾기 좀 어려운 곳에 있지만 외국인도 한국인도 많이있다.

Window Seo: 윤종신씨가 운영하는 평창동의 작은 카페. 카페 내에서 젊은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제작되는 월간 윤종신 커버가 전시됩니다. 푸짐한 팥빙수 한 그릇 하시면서 매월 바뀌는 작가님들의 작품도 관람하세요.

Chloe Ka: 커피코스가 있어요. 에스프레소, 백차라떼, 에스프레소 디저트까지 3가지 커피를 맛볼수있는. 단 주말엔 안되요

Choi: 카페 분위기 넘 좋고 커피도 맛있고 층별로 진열 되어 있는 소품들이 넘 예뻤습니다. 지금은 오군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을 하는데 좋은 작품과 함께 힐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Elaine: Orange latte : 촉촉 부드럽 새콤 향긋. & Coffee arco : 쌉쌀 깔끔 독특. 또 생각날 것 같은 아름다운 맛!

Tom W: Seoul has lots of coffee shops. Maybe more than any other city in the world. This is one of the five which are actually good.

Lilazz˚: 여태껏 먹어본 크로와상 중 제일 맛있네요. 달달한 퀸아망도 너무 맛있어요 👍

Won Joon Chee: Stumptown 원두들을 맛볼 수 있는곳. 힙한 분위기도 마음에 듭니다.

Janice Kim: 서울 시내에서 가장 맛있는 한식당 :)

Soojin Roh: 테이블마다 생화를 꽂아두는 작은 디테일과 정성이 좋아요. 훌륭한 사운드시스템 그리고 이 동네답잖은 좀 의외의 음악선곡이 인상적입니다.

𝗡𝗨𝟭𝗧™: 런치메뉴 월남쌈 샤브샤브(₩10,000)에 라이스페이퍼, 채소 리필 무료. 즐겨 가던 동네 맛집들 전부 문 닫고, 이곳은 부디 오래 영업했으면 좋겠네요.

John Kim: 고기중엔 단연 목살이 최고! 먹어본 돼지고기중 탑3안에 랭크될정도로 맛있음! 사장님의 열정으로 고기의 품질과 불판 및 밑반찬류의 세팅이 몹시훈늉! 게다가 새송이 버섯을 통채로구워 어슷썰기로(사진참조)먹어보시라! 흡사 도쿄에서 먹었던 템푸라집의 버섯식감이 떠오를 정도로 촉촉하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