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eigh choi

"점심 세트메뉴가 괜찮습니다. 10pcs에 튀김, 샐러드 포함 부가세 포함 만원정도. 종업원들이 인사를 우렁차게 하기 때문에 같이간 사람과 대화 나누기는 어수선한 곳이에요."

"명동교자보다는 깔끔한 맛과 분위기. 점심에 직장인들이 몰리지만 테이블 회전은 빠릅니다."

"주변에서 드물게 딤섬과 congee를 팝니다. 가격은 딤섬 7~8천원 전후, congee는 1만원 전후. XO게살볶음밥이 무난합니다."

"신사동에 있던 곳이 을지로로 이전했습니다. 패스트리/스콘/프레츨은 모닝세트(~10AM, ₩3500)로만 판매하는데 10시 전에 빵이 동납니다."

"맛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지만 이렇게까지 장사가 되는 이유는 이해불가. 오픈 초기는 직장인들이 몰렸지만 지금은 관광지 유명맛집 분위기에 수십분 웨이팅이 기본이라, 주변 직장인들이 점심먹으러 나가면서 긴 줄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짓는 곳입니다."

"2011.5.18. 10:00~12:30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와서 커피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