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won Lee

"왜 칭찬일색인지 모르겠는 식당. 갈치조림은 세토막에 무만 잔뜩이고 간이 제대로 안베여있네요. 차라리 갈치구이가 나은듯 구이는 괜찮지만 갈치조림은 서울보다도 별로..... 서비스도... 다신오고싶지않아요"

"주말에 웨이팅없이 밥먹기는 포기하시고 전층에 사람이 꽉꽉차있음 ㅜㅜ"

"Too cold to sleep!"

"기본 달팡케어들은 100만원 ㅡ 150만원선. 가격댜비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관리. 기본관리도 기본가가 쎈데 달팡만 겁나추천함... 시설도... 동네 이만원짜리관리실느낌... 다시갈거같진.ㄴ...."

"고기양이 엄청많고 야채는 적게주지만 야채는 리필이가능합니다. 샐러드바쪽에 유부와 오뎅 면사리등이 있어요 ~~~"

"폭풍아메리카노라고 자몽과 아메리카노가 잘어울려요. 특히 개인적으로 아이스가 맛남. 참 이곳 베이커리는 건축하신 사장님의 손에서 만들어진답니다. 진한 쇼콜라퐁당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