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 Joo Kim

"메인 터미널 라운지에 지해 넓은데다 이용객이 적어서 훨씬 쾌적합니다."

"Do u need WIFI at Reynosa airport?"

"Mongolian steak is much better than Australian one inspite of cheaper price."

"제가 아는 자전거점 중 가장 친절하고 분위기 좋은 곳!"

"주인 아주머니가 고흥(완도?) 인근 분이시라 남도 지역 맛을 잘 내십니다.음식에 들어가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집 옥상에서 직접 만드신다네요.몇 번 갔는데 늘 만족~ 대략의 예산선을 이야기하면 그 금액에 맞춰주시기도 합니다 ^^"

"가격이 천원씩 올랐네요. 초계국수 6천원! 곱배기는 7천원인데, 솔직히 왠만한 분 아니면 곱배기 먹기 힘듭니다 ^^참, 이 곳에서 감동받은 이야기 하나!저는 지인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방문했는데 식사하는 동안에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랬더니 밖에서 주차 관리하시는 분께서 자전거 보관대에 세워져 있던 모든 자전거 안장에 비닐봉투를 씌워 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