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Jun

"맛이 정갈합니다. 깊고 풍부한 맛이라기 보다는 딱 좋은 맛이란 느낌입니다. 가게 인테리어도 좋고요. 다만, '꼭' 주의하셔야 할 점이. 우렁된장 쩐내가 가게에 깊숙이 베어 있어서, 처음 들어가면 오줌 지린내 같은 깊은 향기가 나서 비위약한 분은 못참을 수도 있습니다. 후각세포의 피로시간인 10분 정도 지나면 참아집니다."

"깐풍새우 맛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걸려요. 식사+요리하면 20분은 기다리셔야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단체가 예약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 서빙하시는 분들이 모두 중국인들이라서 발음이 좀 서툽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간이 좀 짭니다."

"로티맘이 비비큐로 바뀌었네요.와이파이가 됩니다. 벽에 있는 비번을 치세요."

"여기말고 분당 골안사 입구의 홈스테드 커피가 장소&메뉴 모든면에서 200% 우월합니다"

"연주자가 연주를하면 여기에 팁을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