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 che sono piaciuti a EunKyu

EunKyu Park: SNS에서 과대평가 된 맛집(?) 입니다.그렇게 뛰어난 곳은 아니지만 so so~

EunKyu Park: 오랜시간동안 꾸준하다는것만으로도 맛집입니다. (죽향에 비하면 본죽은 패스트푸드)

EunKyu Park: 오래된 맛집입니다.도가니탕은 역시 황소집이 최고입니다!날리는? 덜익은것같은 밥은 좀 아쉬웠습니다.

EunKyu Park: 미슐랭 빕구르망 선정이면 이미 검증은 완료된 곳, 우육면의 고기가 유사한 음식을 포함헤서 훨씬 맛있습니다. 오이소채는 메뉴판 문구처럼 함께하면 좋구요...전체적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EunKyu Park: 위치에 비해 DT줄이 긴 편이고, 매장을 이용하면 실내가 매우 넓고 쾌적합니다. 해가 너무 잘들어서(?) 좋습니다.

EunKyu Park: 가게안은 다소 좁지만, 중면 굵기와 면발 느낌이 좋고 맛있습니다~

EunKyu Park: 창고43의 맛은 어디나 맛있습니다. 강남대로에 있는 창고는 인테리어가 특색있죠

EunKyu Park: 음식종류와 사이드가 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그만큼 음식들이 다 맛있습니다!

EunKyu Park: 유사품이 많아졌다고 하지만 테라로사 본점을 가보면 역시!!!

EunKyu Park: 가격은 비교적 있는편이지만, 줄서서 먹을만큼의 맛이 있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낙지를 포함한 재료도 넉넉합니다.

EunKyu Park: 음식이 맛있는건 기본이고, 친절하고 작은부분까지 감성적인 서비스가 있는 곳입니다.

EunKyu Park: 새로생긴곳으로 배치가 조금 특이하긴 하지만 주차 편하게 하고 투썸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EunKyu Park: 여유있는 좌석배치가 좋고, 커피도 마시고 빵과 브런치도 괜찮습니다.

EunKyu Park: 가죽, 인조가죽, 패브릭으로 동이 나뉘어 있습니다.

EunKyu Park: 매장이 크고 쾌적합니다. 여러 문화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EunKyu Park: 3대해장국중 하나서울에도 프랜차이즈가 많을만큼 맛있습니다.공항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주차장 만원

EunKyu Park: 지상은 전시장 지하가 서비스센터넓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EunKyu Park: 관광지라 가격이 좀 높은편인데 식기가 플라스틱이라는것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EunKyu Park: 갈대를 지나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꼭 들러서 갈만한곳

EunKyu Park: 맛있는 음식은 기본호텔신라를 둘러보는 또다른 재미까지

EunKyu Park: 업그레이드 루지 느낌보다 안전하고 앱을통해 기록경쟁하는 재미

EunKyu Park: 인테리어도 재미있고 맛있는 수제버거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EunKyu Park: 꽤나 긴 거리를 지루할틈 없이 다녀올수 있는 여러 뷰가 있는곳입니다.

EunKyu Park: 제주의 바다는 이곳이 손안에 꼽습니다.

EunKyu Park: 관리가 잘되어 있고 조경이 다른여느곳보다 우수합니다. 내부 족욕 프로그램도 이용하면 좋습니다.

EunKyu Park: 주차공간은 협소하지만 DT로 이용하면 되구요친절한 CREW가 기억에 남습니다.

EunKyu Park: 현지인 맛집!쾌적하지는 않지만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한.. 그리고 맛있습니다!

EunKyu Park: 빌리지 관리는 예전만큼은 아닌것 같아요가격은 높아지는데, 욕조사용도 불가하고 침구에 먼지도 많고 거실 청소상태도 그닥이었습니다.위치나 골프 등 장점이 많은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