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 che sono piaciuti a Khai

Khai Kim: 고기 베이스 쌀국수만 있음. 스페셜로 시키면 온갖 고기는 다 들어가 있다. 해산물은 없다.

Khai Kim: 커리,난 맛있다. 플레인보다는 갈릭 버터가 좋았는데 이건 케바케인듯.

Khai Kim: 나름 깔끔한 호텔이다. 조식이 맛있다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먹을만한 수준이다. 오션뷰가 좋긴한데 뭔가 황량한 부다고 이쁜 바다색이 아니라 쏘쏘.

Khai Kim: 돈까스 맛집이다. 국수도 추천. 미역국은 미묘. 곰탕은 평범. 만두도 평타 이상.

Khai Kim: 주차장이 넓긴 한데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다.

Khai Kim: 부추빵은 역시나 그닥.

Khai Kim: 회사다. 공사중이다. 주변에 암것도 없다.

Khai Kim: 영사기가 오래됐는지 휘도가 좀 아쉽다. 오래되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듯.

Khai Kim: 튜브탑은 2층에 있음

Khai Kim: 여전히 서늘한 극장. 솔직히 개발이 다되고 사람이 많아진다면 오히려 발길이 뜸해질것 같다. 지금은 사람이 없어서 좋은 곳.

Khai Kim: 사장님이 친절하심. 전용 카드만 쓸 수 있다는게 단점.

Khai Kim: 산책하기 좋다. 사람이 없음.

Khai Kim: 저녁에 사람도 많은데 어지간하면 알바 좀 두명쓰세요. 맛은 좋음.

Khai Kim: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는데 매우 훌륭했다. 빵값은 조금 비싼거 같음.

Khai Kim: 일반적인 설렁탕집보다는 맛있지만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는 좀 애매하다. 집 근처라면 종종 갈법하다. 이정도 집도 흔한게 아니니까. 하지만 아재 입맛이라는거 ㅎㅎ

Khai Kim: 화장실이 깨끗하다.

Khai Kim: 북어국 전문점. 아침도 된다. 7시부터 영업. 사골국 베이스의 북어국이다. 짙은 사골국이 아니라 슴슴한 사골국. 아침으로 먹기는 참 좋은데 서울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좀 쎄다. 7천원. 공덕역에서 아침 먹기가 애매하니 한번쯤 가보시길.

Khai Kim: 집 근처중 가장 맛있는 순대국밥집이다. 가격도 싸고 굳이 남부시장까지 갈 생각을 안들게 하는 맛이다. 근데 가게가 자주 쉼.

Khai Kim: 서신동에서 나름 맛나게 먹을수 있는 국밥집이다. 오징어 추가를 강력추천하는데 혼자 먹기는 좀 많을 수 있다. 둘이서 하나 시키면 딱임.